[부천타임뉴스= 김은기 기자]김만수 부천시장과 화살표 청년 이민호 씨(25)가 지난 5일 낮 11시 부천시청역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노선도에 ‘버스의 진행방향을 표시하는 붉은 색의 화살표’를 붙였다.
이 씨는 최근까지 서울 시내 버스노선도에 버스가 향하는 방향으로 화살표를 붙여 시민의 편의를 높여 화살표 청년으로 불린다.
부천 전역의 버스정류장의 버스 노선도에 화살표를 붙이는 이날 행사에는 모두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부천 시내의 36개 동을 조별로 나눠서 1084개의 버스정류장에 화살표를 붙였다.
이에 앞서 김 시장은 “부천은 사시사철 문화도시”라며 “5월에는 복사골예술제, 7월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8월에는 부천국제만화축제, 11월에는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열리는데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함께 한 부천시의회 김동희 의원은 “착한 일은 나비처럼 자연스럽게 전파된다. 자원봉사자가 모두가 부천시민은 아니지만 오늘 착한 일을 하는 자원봉사자가 진정한 부천시민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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