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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의원 구제역 방역에 발 벋고 나서

[안성=타임뉴스] 지난해 말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전국으로 번져 매몰한 가축이 200만 마리를 넘어서며 축산업이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안성시 의회 위원들이 발 벋고 나섰다.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엄동설한에 몸을 던져 방역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지난 7일과 8일 새벽에 해물전을 준비하여 방역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난 1월 20일(23:00~07:00)부터 26일(23:00)까지 이동재 의장의 야간 구제역 방역근무를 시작으로 전의원이 구제역 방역 초소근무를 시작했다.



이동재 안성시의회 의장은 "국가적 재앙의 상황에 AI까지 가세하여 바이러스 피해가 날로 창궐하고 있는 시기에, 언제 닥쳐올지 모를 재앙을 두려워하며 가축을 껴안고 애태우고 있는 축산농민에게 어떠한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시 의회는 구제역과 AI 등의 확산저지와 소멸에 더욱 총력을 기울임은 물론, 축산업이 빠르게 재기할 수 있도록 피해 축산농가의 보상과 재발방지를 위한 시급한 대책을 마련을 역설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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