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타임뉴스] 남양주시가 구제역발생으로 살처분 한 가축 매몰지의 침출수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담당공무원을 지정 사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현재까지 살처분 매몰지 18개소(24농가 1,847두) 중 16개소에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배수로 및 저류조 설치하고 경고 표시판 등을 설치 완료했다.
이러한 조치로 기존에 설치한 유공관을 통해 침출수가 배수로를 거쳐 저류조로 유도되어 매몰지 상부로 침출수가 토출되는 2차 오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가스배출관에 추가로 연결한 U장형 관은 가스발생시 원활한 흐름을 유도하여 매몰지의 안전 관리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유기농업과에서 한.육우, 젖소 554농가 16,823두에 대하여 구제역 예방백신을 100% 접종완료 한 상태로 항제형성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2월 초 2차 백신접종 (항체 형성율 약85%) 후에는 구제역 질병은 안정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돼지 구제역의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500두이상 사육농가(10농가)를 대상으로 사육중인 모돈(1,100두)에 대하여 농가 자율 접종을 실시토록 예방백신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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