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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부천市政

87만 시민과 2천여 공직자들은 힘을 합쳐 살기 좋은 부천 만들기에 지난 1년간 힘차게 달려왔다. 미흡하고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지만 우리 부천은 갈수록 살기 좋은 도시로 한 단계씩 발전하고 있다. 지난 1년의 시정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다가오는 2010년 경인년 새해에는 신바람 나는 부천, 시민생활에 활력이 넘치는 부천을 기대해 본다.

■ 지하철건설비 추가재원 확보
재정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가 서울, 인천 등 관련 지자체간 분담금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우리 시 부담이 50% 경감됨으로써 오는 2012년 말 준공에 파란불이 켜졌다.




■ 경인운하 부천연결 추진
경인운하(아라뱃길)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우리 시는 경인운하 굴포천 방수로에서 상동 유수지까지 총 8㎞에 이르는 굴포천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해 이른바 ‘부천운하’를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구상을 발표했다.




■ 선진형 쓰레기 처리시설 MBT 건설
친환경 및 재활용 페기물 전(前)처리시설인 ‘MBT’ 건설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되었다. MBT 시설이 가동되면 연간 18억여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幕오른 ‘부천뉴타운’ 사업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우리 부천에서 명품 뉴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막 올랐다. 우리 시 뉴타운 사업은 가장 먼저 첫 삽을 뜬 소사지구를 비롯해 원미지구, 고강지구 등 3개 지구 총 6백15만㎡(1백86만여평)에 달한다.




■ 화장률 급증, 추모공원 조성 시급
최근 화장률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화장장들이 외지인에 대해 화장비용을 대폭 인상함으로써 화장시설이 없는 우리 부천의 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추모공원 조성이 시급해지고 있다.




■ 만화메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개원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지난 9월 우리 부천에 개원됐다. 만화영상진흥원의 개원을 계기로 ‘모든 만화는 부천으로 통한다’는 말이 이제 현실화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안중근 의사 동상유치 및 공원 조성
지난 10월 26일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맞아 하얼빈에서 방치되던 안중근 의사 동상을 우리 부천에 유치하여 제막식을 가졌다. 시는 안중근 공원 조성과 다양한 선양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 철도·도로·복지시설 등 도시인프라 확충
지하철 7호선을 비롯하여 소사~원시간 광역철도, 대심도 지하철도(GTX) 등 중장기 교통인프라 확충과 함께 계수대로 2단계 착공, 역곡우회도로 준공, 시립 노인복지시설 준공, 부천 남부역 광장 조성, 오정대공원 준공, 상동도서관 착공 등 크고 작은 시민편의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부천 남부역 광장.



■ 영화제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대한민국 명품 문화도시 부천의 자랑인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등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신종플루로 인해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내년을 기약하며 취소되었고 제11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유성수 기자 유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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