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여자사이클팀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광역시 계양구 국제벨로드롬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광역시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대회에서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500m 독주와 단체스프린트에서 이민정 선수가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으며, 이주미 선수는 3㎞ 개인추발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웠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또한 3㎞ 단체추발에서 이민정, 이나리, 이주미, 장혜민 선수가 출전해 2위를 기록했으며, 경륜경기에서는 이민정선수가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보태는 등 7개 부문에서 고른 성적을 거둔데 힘입어 서울시청에 이어 금메달 2, 은메달 4, 동메달 1개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연천군청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준우승과 함께 김정현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장혜민 선수가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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