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5박6일 동안 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화도읍 구암리)에서 ‘드림 키즈 오케스트라『뮤직캠프』’를 개최해 아동들의 큰 호응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더하였다.
시에 따르면『뮤직캠프』는 서울대학교 등 5곳의 음악대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16명이 참여해 열정적으로 드림 키즈 단원들의 연주법과 테크닉 그리고 나쁜 연주습관 등을 교정해줘 단원의 음악적 역량은 놀랍게 향상됐다는 것.
또한 행사에 참여한 지도교사와 함께 걷고, 호흡하면서 머리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느끼고 체득할 수 있도록 감수성 함양교육도 실시했다.
이번『뮤직캠프』동안 ‘드림 키즈 오케스트라’는 이문석 편곡의 ‘Milk & Frog', '아빠 힘내세요’, Shostakovich의‘Jazz Waltz No 2', McCoy의 'African Symphony' 등 5곡의 합주를 통해 각자 다른 악기소리를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가면서 서로 협력하는 사회성을 키울 수 있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드림 키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함께 참관한 화도읍장(윤영훈)은 “맑고 푸른 자연 속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더욱 감동스러운 것은 여러분의 모습 속에서 꿈틀거리며 생동하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송년음악회를 기대합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더하였다.
한편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아동의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뮤직캠프』취지의 일환으로 화도읍장(윤영훈), 화도읍 읍정자문위원회(최상우),이장협의회(김종근),동부번영회(남궁완), 드림스타트 자문위원(장기훈, 안태국), 전의경 어머니회(이미화), K-마트(조희성), 빙그레 등 다양한 기관에서 100만원의 후원금과 간식물품 등을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로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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