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와동주민센터(동장 손경식)는 지난 29일 와동통장협의회(회장 안기용)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초대해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드리는 행사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의 통장들이 어르신들을 동주민센터에 모셔와 한복을 입혀드리고 촬영을 도와주는 등 부모님을 대하듯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했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정성스럽게 표구되어 40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비용은 전액 와동통장협의회에서 부담한다.
사진을 찍으러 온 한 할머니는 어린아이처럼 한결같이 밝은 미소를 띠며 “어른들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와동에 살게 돼 무척 흐뭇하다”며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작가와 고운 한복의 옷매무새를 살펴주는 통장들에게 거듭 감사한다”고 말했다.
안기용 와동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장수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정이 넘치는 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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