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카드 제도를 오는 7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한다. ‘그린카드’란 국민의 녹색생활과 신용카드의 포인트 제도를 연계한 제도이다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생활의 필요성에 국민들의 의식은 높으나 정작 일상생활에서의 녹색생활은 쉽지 않음에 따라 환경부에서 손쉽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린카드 제도를 도입하였다.
그린카드는 탄소포인트제와 연계하여 가정 내 전기 사용량 절감 시 포인트가 적립되고, 환경마크나 탄소라벨이 부착된 녹색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상품가액의 일정 비율(1~5%)을 포인트로 받을 수 있으며, 전국 국립공원, 휴양림 등 할인 및 입장료가 면제된다. 또한, 대중교통 할인, 전국 가맹점에서 최대 0.8%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린카드를 발급 받으려면 비씨카드(우리은행, 하나SK, NH농협, 대구, 부산, 경남은행)와 KB국민카드(KB국민은행) 은행 영업점에 직접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그린카드 홈페이지(www.greencard.or.kr)를 통해 신용카드, 체크카드, 멤버쉽카드 등 다양한 형태의 그린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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