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1월 22일 오후 2시 부산일보 소강당에서는 부산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성폭력에 대한 시민 관심제고를 위한 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 및 노래,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11월 29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는 성폭력 통합지원센터(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원스톱지원센터) 주관으로 성폭력예방 홍보물 배부, 페이스 페인팅,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성폭력 추방 캠페인이 전개된다.
아울러,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16개 구․군에서는 지역별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성폭력 예방교육, 성폭력 추방 홍보 캠페인, 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토론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총 21회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11월 25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여성가족부 주관 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에서 여성․아동폭력방지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성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여성아동보호 지역연대 운영’, ‘찾아가는 성폭력예방교육’, ‘여성아동폭력예방을 위한 CF 제작 방송’, ‘성매매 인터넷감시단’, ‘여성아동 안전귀가 지킴이’ 등 매년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여성아동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성폭력방지법령에 따라 지난 2011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성폭력추방주간으로 정하여 다양한 기념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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