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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주동 산복도로 산리마을회관 개관!

[부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부산시 산복도로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중구 영주동 산복도로에 건립한 ‘산리마을회관’ 개관식을 10월 28일 오후 5시 영주동 산리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마을계획가, 활동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리마을회관’은 부산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산복도로 프로젝트의 성과물로서 그동안 중구 1,2,3,4지구 4개 마을의 주민협의회에서 마을별로 추진하는 주민제안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을 건립하여 마침내 개관의 결실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마을회관건립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회관의 운영재원 마련과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을회관 건립에 동참하는 주민을 조합원으로 모집하여 소정의 조합비를 모금하여 마을기금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마을의 발전과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수익사업 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여 오랜 준비 끝에 지난 8월 22일에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산리협동조합’ 법인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9월 24일에는 수익적 사업 시행을 위한 마을기업 약정식을 체결하여 마을기업을 창업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산리협동조합에서는 그동안의 준비와 자력기반을 바탕으로 천일염 위탁판매와 참나무 원목활용 실내조경사업, 농산물 직거래장터, 옥상텃밭사업 등을 운영하여 조합원인 지역주민에게는 품질 좋고 믿을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판매이익금은 마을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하여 장기적으로 마을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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