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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부산에서 꽃피다

공공디자인 부산에서 꽃피다

4. 30(목) 14:00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 부산시, 구'군 공무원, 기관․단체 등 200여명 참가, 지역가치 창출을 위한 공공디자인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워크숍

부산시가 지역의 독특한 문화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4월30일(목),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 구․군 공무원, 관련기관․단체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가치 창출을 위한 공공디자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김승남 일신설계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이 특강을, 이태근 동의대전포종합사회복지관 과장이 ‘홍반장이 나타났다’라는 제목으로 전포동 성북초등학교 담벼락 벽화사업 추진사례를 발표한다.



도시공간은 이윤 창출 대상 이전에 지역민의 일상적인 삶이 녹아 있는 도시의 얼굴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민의 일상적인 삶이 고려되지 않은 채 물리적인 도시 외관의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디자인을 경계하고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투영된 곳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지역가치 창출을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공공디자인 개선 방향 모색하고 우수 공공디자인 사례 발굴 및 전파 그리고 디자인 마인드 확산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보다 많은 워크숍과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의 디자인에 대한 인식 전환과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오는 6월4일(목) 같은 장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디자인은 문화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타임뉴스:임영덕 기자(tm@ti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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