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의 2014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재)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정동채, 이하 '추진위원회')는 13일 오후 광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가 ‘동아시아 문화의 빛-광주’를 주제로 오는 1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동채 위원장은 “유럽의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한 아시아 3국의 문화교류와 화합은 명실공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2015년 개관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성사업을 위한 힘찬 동력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문화도시 선정과 연중행사를 통한 도시 간 네트웍이 문화수도 광주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문화적 기반과 자체역량을 강화시켜 지역의 문화 활동에 지속적인 역동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의 개막행사는 통상적인 의례를 축소하고 중국과 일본 공연단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우리지역의 문화수준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공연들로 진행된다.
막식을 갖고 연중 문화행사에 돌입했으며 이번 광주개막으로 3국의 문화도시는 본격적인 문화교류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3국간 문화다양성 존중을 전제로 합의한 사항으로 광주는 치열한 경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로 선정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오는 18일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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