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3일 예술의 거리 야외경매, 거리미술제

2013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프로그램운영사업단 ‘무들마루’(총감독 신호윤․이하 무들마루)는 예술의 거리에서 오는 23일 야외경매와 거리미술제, 24일 청소년과 수험생을 위한 재능기부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예술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스물여섯 번 째 야외경매에는 고미술품과 골동품 등 120점이 출품된다. 대표 작품은 책꽂이용 서탁으로 경매 시작가는 300만원이다.

23일 예술의 거리 야외경매, 거리미술제 24일 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 콘서트 (사진=문화재단)




야외경매가 펼쳐지는 동안 ‘궁다방’에서 거리미술제가 열린다. 추운 날씨로 실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거리미술제는 아트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이색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육감’을 주제로 한 전시는 사람의 몸에 대한 관심을 초월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눈길을 끈다. 성혜림․양나희․이재호․이조흠 등 개성이 뚜렷한 청년작가 4명이 참여한다. 한편 예술작품 판매자들은 이 자리에서 워크숍을 열어 향후 문화공간 궁다방의 진로와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24일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예술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청소년과 수험생을 위한 재능기부 콘서트를 진행한다. 콘서트는 ‘내일의 또 다른 나(내․또․나)를 주제로 청소년 노래자랑 페스티벌과 광주에서 활동하는 인디밴드 7개 팀의 축하공연으로 꾸려진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수험생을 위해 인디밴드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여 더욱 뜻 깊다.

예술의 거리 문화행사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3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