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장현옥기자] 광주 북구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알아둬야 할 생활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북구는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양산동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생활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북부소방서 현장대응과 노점례 구조구급담당과 이만진 반장 등 2명의 강사가 참석해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의 요령을 다문화가족 참가자들에게 전파한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병행한 자동제세동기 사용 방법, 충전용 액체(물)소화기를 이용한 분사실습도 이뤄진다.
송광운 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의 위기 상황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순회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4월1일과 22일에도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생활민방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생활민방위 순회교육을 희망하는 북구 지역 내 단체나 기관 등은 총무과 민방위팀(062-510-12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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