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타임뉴스=장현옥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관내 주요 도로 등 공공시설에 물건을 쌓거나 가설물, 선간판을 세워 주민의 보행과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오는 4일부터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26명으로 구성된 4개 반을 편성, 노상적치물 소유자에게 자진 철거토록 사전 홍보 후 18일부터 강제수거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택가 보행로에 불법으로 쌓아놓은 물건들과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선간판 등은 주민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다.”라며 “주민의 안전한 보행 보장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불법 적치물 없는 깨끗한 광산 만들기’ 캠페인을 각 사회단체 회원들과 병행 추진한다.
광주광산구, 노상적치물 ‘통행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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