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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소년수련관 중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선정

[광주타임뉴스=장현옥기자] 광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은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광산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중등부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은 방과후에 나홀로 지내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방과후 돌봄지원이 초등학생에 치중됨으로써 상대적으로 중학생에 지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착안하여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은 타지역의 4개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삼성전자와의 협력하에 소외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인적 선장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시범사업으로 “방과후아카데미”를 시범운영한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장애부모가정의 중1학년생을 추천받아 직업진로활동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1년 동안 주중에는 오후 5시~8시까지 보충학습지원활동과 전문체험활동을, 토요일에는 외부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소요예산은 전액 ㈜삼성전자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기부한 후원금으로 충당하게 된다. 향후 삼성측에서는 재능기부와 1:1 학습멘토링, 회사 차원의 체험학습 지원 등 방과후아카데미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은 ㈜삼성전자와 함께 청소년들이 밝고 아름다운 꿈을 갖고, 자신의 재능과 능력계발을 도와 진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즉, 돌봄이 필요한 “나 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과 보호, 복지를 통한 교육,문화적 격차를 보완하고 학습능력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기업지원형 방과후아카데미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이 프로그램의 일반화와 보급에 힘쓸 예정이다. [문의 ☎ 062-971-1315]

장현옥 기자 장현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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