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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광주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개소식 참석

5·18민주화운동 32년만에 피해자와 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할 공간이 마련됐다.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등 국가폭력의 피해자의 치료를 위한 트라우마센터가 18일 광주에 문을 열었다.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은 이날 전국에서 최초로 국가 폭력 및 5·18 민주화 운동 피해자의 치료를 위한 센터가 광주에서 열린 것을 축하하며, "아픈 과거의 치유는 잘못된 과거사를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정신건강투라우마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이 이사장은 "잘못된 과거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진실 규명, 가해자의 사과, 정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미애 기자 이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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