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4일 봉산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봉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
추석연휴를 보내고 10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담양군,봉산면 봉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위안잔치가 봉산면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식(담양군 군수), 전정철(담양군의회 의장), 김동주 전라남도의회의원, 담양군의원, 배기술 담양군 노인회장, 봉산면 노인회장등이 함께한 봉산면민들의 ‘화합한마당 잔치’로 열려졌다.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봉산면 각 기관 및 사회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의 식전 공연은 봉산,병설유치원생들의 율동, 봉산초등학교 가야금 병창, 소고춤, 마항경로당 송양순외 11명의 어르신들의 생활채조공연, 2부 행사에는 아나운서 박광신의 진행으로 초대가수의 노래와 품바공연 등 행운권 추첨 경로잔치 노래자랑으로 이어졌다.
평소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는 주민들을 선정해서 표창을 했다.
한편 평소 어르신들을 공경해 귀감이 된 효행자상 박진성, 장한어버이상 김효임, 모범노인상김귀현, 선행자상, 정명영, 노인복지 기여자상에는 정정녀에게 각각 표창이 수여됐다.
또 장수노인 2명을 선정해 상품을 전달하고 3대거주 모범가정에 기념품증정과 65세이상 어르신에게는 봉산면 농협장이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날 배기술(담양군 노인회장)은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제 16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봉산면에서 개최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은 축제의 날입니다. 마련된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으니 마음껏 즐기시고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시대에 마땅히 어른으로서 할 일을 해나가도록 합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봉산면민들의 넉넉한 인심만큼이나 ‘푸짐한 음식으로 참석한 내‧외빈들과 어르신들의 마음을 흐믓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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