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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제9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6일 오후 8시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에서 광주시민, 해외 미술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개막 축하 ‘The Sun' 'Fly me to the moon' 공연

이날 개막식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문재인,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경선후보, 강운태 광주시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임내현, 장병완, 김동철, 이용섭, 강기정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2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이두식 부산비엔날레운영위원장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원 총장, 에리코 오사카 요코하마미술관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승효상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감독,

옌스호프만 2011 이스탄불비엔날레 총감독,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이영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감독, 니콜라우스 허쉬 2012 광주폴리 감독 등이 참석했다.

또한 2012 광주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이병헌, 임수정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식전행사에서는 담양 죽순빵, 화순 기정떡, 대잎차 등의 남도고유음식을 비엔날레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음식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개막식은 이용우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강운태 광주시장의 환경사,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축사, 김선정 2012 광주비엔날레 감독의 전시개요 설명, 눈 예술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김범수· 유정아· 애나벨 엠브로스 씨의 공동사회로 펼쳐진 이번 개막식은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라운드테이블’이란 주제로 ‘소통과 상생’이라는 콘셉트 아래 예술인과 대중과의 조율, 하나됨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공연연출 전문가 조재용 씨가 총연출을 맡았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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