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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광주시온교회, 'SCJ 지역사랑 나눔봉사'로 지역 효자노릇 톡톡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는 28일 평동 평지마을에 소재한 토마토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광주시온교회가 농번기철 지역 농가를 살리기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는 27일 '지역사랑 나눔봉사' 일환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토마토 농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녀회원들 13명이 함께 광주 광산구 평동 평지마을에 소재한 권미숙(52세) 씨 토마토 농장(400여평)에서 5kg 100여 상자를 수확했다.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된 토마토따기 봉사활동은 11시까지 무려 5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평소 일손부족으로 농장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권미숙씨는 "제가 하루에 두 시간씩 밖에 못자고 일을 해왔는데 이렇게 시온교회에서 도와주시니 너무 고맙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함을 전했다.



토마토 수확 봉사에 나선 김은희(48세, 화정동)씨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고, 방울토마토를 직접 수확해 보니 농민의 노고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27일 북구 오치동에 한 가정집에서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미용봉사를 실시해 지역민의 귀감이 됐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가 27일 오치동 가정집에서 지역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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