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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해양문화체험 프로그램 ‘해피아’

여수세계박람회, 해양문화체험 프로그램  ‘해피아’

지난 10일 오전 10시 약 350여명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여수세계박람회 컨퍼런스홀에서 해양문화체험 ‘해피아’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다악기 체험(일명 오션 마라카스)’을 하기 위해 모였다.

바다악기 체험 프로그램은 해피아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박람회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코코넛 열매 껍질과 소라 껍질, 바다자갈, 나무 등 바다관련 산물들을 이용해 악기인 마라카스를 직접 만들고 연주법까지 배워보는 60분짜리 체험 코스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해양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가득한 ‘해피아’ 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프로그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장이나 작은 선물도 주어진다.

바다를 주제로 한 창작대회 바다사랑 사생대회는 바다와 해양을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로, 초등부는 크레파스화(저학년 8절, 고학년 4절), 중고등부(4절)는 수채화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등부는 6월28일(목), 중고등부는 7월21일(토)에 열리며, 종이 는 현장에서 배부된다. 단, 물감, 크레파스 등의 물품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우수 작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상, 전남 도지사상, 광주시장상, 여수시장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오는 7월7일(토)에는 초등학생들이 여수세계박람회 찾은 느낌과 답사 소감을 글로 표현하는 해양 백일장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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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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