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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여성합창단 광주로...

10월9일~10일, 제2회 광주전국여성합창경연대회 개최키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합창단이 그동안 쌓은 합창 기량을 겨루기 위해 오는 10월 광주에 모인다.

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광주전국여성합창경연대회 조직위원회를 열고, 제2회 광주전국여성합창경연대회를 오는 10월9일부터 이틀간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

이날 조직위원회는 음악인, 여성경제인, 언론인, 시 관계자 등 조직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 운영규정안, 경연대회 운영규정안, 임원 선출안, 행사추진계획안, 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직위원회는 위원장에 최종만 광주시 행정부시장, 부위원장에 구천 한국합창연합회 이사장, 정점숙 전 음사랑합창단 지휘자, 감사에 김향덕 광주전남여성경제인협회장을 선출하고, 집행위원장으로는 윤영문 광주합창연합회장, 부위원장에 박민희 구립합창단연합회장을 선출했다.

광주전국여성합창경연대회는 지난 2007년 여성합창단 39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1회 행사를 열고 수준 높은 대회운영으로 전국적인 합창경연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6월 부대행사인 구청 여성합창단연합합창제를 시작으로, 10월에 본 행사인 전국 합창경연, 축하공연 등 예향 광주의 특성을 반영한 품격 있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국의 여성 음악인들과 문화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수준높은 합창단 유치와 공정한 경연심사를 통해 대회권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광엑스포와 디자인비엔날레 등 국제적인 축제행사가 열리는 10월에 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해 대회에 참여하는 전국의 여성합창단들에게 문화와 빛의 도시 광주를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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