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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도서관, 그림책 원화전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밭도서관에서는 5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한밭도서관 본관1층 전시실에서 한림출판사의 협조로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한다.


전시되는 작품으로는 ‘쪽매’와 ‘봄을 찾은 할아버지’ 원화 39점과 관련 도서 등이 있으며,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우리가 흔히 보는 도서의 크기가 아니라 빅 북(Big Book)으로 제작된 두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된다.

‘쪽매’는 바느질하는 작은 아이 쪽매의 삶을 통해 작고 모자라고 부족해 보여도 함께 모이면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쪽매의 뜻은 원래 얇은 나무쪽이나 조각 따위를 붙여 대는 것, 또는 그러한 나무나 널빤지 조각을 이르는 말

‘봄을 찾은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봄을 찾아가는 과정과 결국 봄을 찾아내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계절에 대해 이해하고 봄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내용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그림책 원화전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단위로 관람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매달 마지막 수요일(5월 28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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