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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대전시,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한밭도서관은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전 10시 대전시민대학 컨퍼런스홀(구 충남도청사)에서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2014년 다섯 번째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국내 최초로 소설「돈키호테」를 완역 출간한 바 있는 한국외국어대 박철 교수를 초청해 <돈키호테 400년과 인문사상>을 주제로 개최된다. 「돈키호테」는 세르반테스의 대표작으로 종교와 연애의 자유, 계층 간의 평등, 정의로운 재판 등을 꿈꾸었으며,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내면을 냉철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오재섭 한밭도서관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돈키호테」의 진가가 현대에서 재평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를 증정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580-4248, 4232번으로 하면 된다.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제6강은 다음달 19일 이봉지 배재대 교수를 초청해 ‘불멸의 여인, 엠마 보봐리’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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