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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현 대전시 행정부시장, ‘2015년 국비확보’ 총력

류순현 대전시 행정부시장, ‘2015년 국비확보’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8일 류순현 행정부시장 주재로 국비 확보를 위한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신청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문제사업은 시차원에서 총체적으로 대응하여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2조 2000억 원을 초과달성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류 부시장은 지난달 22일자로 부임하여 시정 파악에 분주한 중에도 2010년에 기획관리실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시에 필요한 국비사업을 조기에 파악하여 오늘 실·국장에게 당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류 부시장은 국비확보가 지역발전의 관건임을 강조하면서 “국비신청기간이 전년도보다 10일 앞당겨진 이달 20일까지이므로 주요현안사업을 다시 한 번 점검하여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특히, 향후 부처별 계획안이 확정되기(6월 13일) 전까지 간부들이 부처를 방문하는 등 시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주요현안사업이 부처별 계획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그동안 시에서는 발굴보고회(1.27)와 추진상황보고회(3회), 신규사업 실․국장협의회(3.13) 등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는 신규 및 주요현안사업의 주간점검을 실시하여 부처동향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 지금까지 발굴한 2015년도 신규사업은 총 76건 2,363억 원으로 주요 사업으로는 ▲원도심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160억 원 ▲주력․협력산업 육성 250억 원 ▲과학사업화(SCI-BIZ)펀드 조성 200억 원 ▲세종시 2단계 수돗물공급사업 130억 원 ▲평송청소년문화센터 기능보강 44억 원 ▲치유의 숲 조성 62억 원 ▲회덕IC 건설 23억 원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사업 30억 원 등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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