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실에서 류순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제로·클린대전’실현을 위한‘반부패 청렴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 반부패‧ 청렴 주요시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4개 분야 23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실효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우선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분야로 이를 위해 청렴교육 의무제, 청렴 식권제, 고위직 청렴도 평가 등 8개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부정비리 발본색원 분야로는 청렴모니터링 확대, 공직감찰 강화 등 7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부패유발 요인 제거 및 개선분야로는 공금횡령, 금품·향응 수수자 등 부패공무원에 대한 신상필벌 강화 등 4개 과제를 추진하며 ▲청렴시책 협력체계 구축 분야로는 실국별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 자치구 반부패 시책평가 등 4개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부패공직자에 대해서는 일벌백계의 단호한 처벌로 그동안 온정적 처벌로 인한 재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공직자로서 품위를 지키고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청렴공무원 선발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반부패 청렴대책 보고회를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질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공직사회의 품위와 청렴이 어느 때보다 강조된다는 점을 모든 공직자들이 깊이 인식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대전시, ‘부패제로·클린대전’ 실현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부패 제로 ‧ 클린 대전’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모든 직원들이 실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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