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관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막연하게 느껴지던 유시티를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시민의 안전이 집약된 미래도시 대전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3월 개소식을 통해 유시티통합센터의 본격운영을 알린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교통․방범 등 유사기능 센터를 통합·운영하므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시민안전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5일 오전 유성 상지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문을 연 통합관제센터 체험관은 ‘누군가 자신을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하다’, ‘CCTV를 직접 회전시키고, 확대·축소하면서 주변을 관찰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등 견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통합센터 2층 홍보관람실에 들어서면 30명의 경찰 및 관제요원들이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내 구석구석을 살피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CCTV, 비상벨 등 직접 작동을 해보는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고취함과 동시에 우리의 안전이 확고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아직 시행 초기단계로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연간 체험 목표인원을 10,000여 명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민안전의 파수꾼 역할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市는 더 많은 시민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대전시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 페이스북 및 블로그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와 함께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 등의 참여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조소연 기획관리실장은 “시민의 안전은 그 어떤 것 보다도 우위에 있어야 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우리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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