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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습사무관, 지방행정 경험 후 중앙부처 복귀

대전시 수습사무관, 지방행정 경험 후 중앙부처 복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난해 11월부터 대전시에서 실무수습을 하고 있는 국가직 신임사무관 18명은 28일 6개월간 지방행정수습 기간을 마치고 기획재정부 3명, 미래창조과학부 2명, 국토교통부 2명 등 각자 배치 부처로 복귀한다.


그동안 시는 수습사무관들에게 지방행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견학과 기관방문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치구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각 2주간 근무하도록 했다. 또 선배 공직자들의 업무수행 지도․조언 등 처음 공직생활에 입문하는 후배 공직자의 공직환경 적응에 도움을 주었다.


수습사무관들은 대전에서 근무하는 동안 각자 배치부서에서 행정업무지원 및 정책현안에 대한 연구과제 보고서를 작성하였으며, 두차례의 발표회를 통해 선배공무원들과 열띤 토론을 했으며, 스카이로드․원도심 문화예술의 거리, 계족산 황톳길, 시티투어 탑승, 공용자전거 타슈 체험 등 주요 시정 현장견학을 통해 대전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는 기회를 가졌다.


최근 4월에는 우리시가 중점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자본 확충사업의 중요한 분야인 좋은마을 만들기 현장 2곳(관저마을신문, 정림동 수밋들어울벗 벽화사업)을 방문, 대표자들로부터 사업내용 설명과 현장의 에피소드 등을 청취했고, 특히 이날 견학을 통해 시민과 최일선에서 소통하고 있는 지방행정의 참모습을 느끼고, 지역주민들 간 소통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깨닫는 자리를 가졌다


정관성 시 정책기획관은 “우리시에서 다양한 현장경험이 대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향후 공직생활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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