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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나서

대전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등 대형사고의 잦은 발생으로 안전관리와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특별 안전점검기간으로 지정해 다중 이용시설물 위주로 긴급 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23일에는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 관계자 회의를 열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자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했으며 추가로 환경시설본부장 총괄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질적 확인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하게 될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가스·소방과 같은 각종 설비의 위험요소, 재난상황에 따른 초기대응 준비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모든 분야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시설별 담당자와 유관기관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위험 징후 발견 시 지체 없이 보고하도록 하는 등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여 피해 최소화와 신속복구 등으로 시설물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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