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3일 대전경제및사회단체대표자회의와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는 '유사이래 최대규모 투자사업 결정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사이래 최대규모 투자사업 결정 환영 성명서 - 전문>
민선5기 대규모 투자사업 결정을 환영조속히 추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화 계기민선6기 정파를 초월하여 지속 추진을 촉구 우리 대전은 산업적인 측면에서 자원이 부족하고, 제조업기반 취약하고, 대기업이 부재한 서비스산업 중심의 소비도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경제 침체기에는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고, 회복기에는 타 산업이 회복된 다음 마지막으로 서서히 회복되는 소비도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그러기에 우리 대전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유치하고 서비스산업을 고도화 하여 중부권 소비도시로서 거점기능을 유지하고 강화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더군다나 이웃 세종시가 급성장하고 있기에 서비스산업을 고도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지 않으면 이웃도시로 인구 빨대현상이 급속히 일어나 도시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더군다나 세계경제의 침체국면이 지속되는 한 우리 지역경제도 스스로 활력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본다.
대규모 투자사업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동력원이 된다.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 대전에는 과학벨트조성, 엑스포재창조사업,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 광역철도망, 유성복합터미널, 도안호수공원 등 대형투자사업들이 대부분 2020년까지 완성하는 목표로 결정되었다. 이러한 대형투자사업들이 결정된 것에 대해 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일자리도 늘리고, 살기좋은 도시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동안 자치단체장이 바뀔때마다 기존 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지부진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왔다. 이번 민선 6기에는 어느 정당에서 누가 시장이 되더라도 대전 유사이래 최대의 투자사업 호재를 감정적 또는 정치적으로 접근하여 좌초시키지 말고 연속적으로 이어가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촉구한다.
이에 대전 63개단체 대표로 구성된 「대전경제및사회단체대표자회의」와 「대전개발위원회」 500여명 회원 일동은 유사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사업이 결정된 것을 적극 환영하며, 이러한 투자사업들이 가능한 최상의 방법으로 조속히 추진되기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2014. 4. 23 대전경제및사회단체대표자회의 회원일동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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