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대전의 새벽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환경미화원과 도매시장 상인, 출근길 시민들을 차례로 만나며 ‘현장 동행’ 행보를 이어갔다.
허 후보는 이날 새벽 금고동 위생매립장에서 환경미화원과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함께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눈 허 후보는 “깨끗한 대전은 시민의 아침을 여는 분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새벽 5시에는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손을 맞잡고 시장 현장을 둘러봤다. 허 후보는 아침 영업 준비에 나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출근 시간대에는 판암역네거리에서 첫 공식 거리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박정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장철민 국회의원, 방진영 이 함께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허 후보는 “오늘 새벽 3시 20분 위생매립장에서 시작된 본선거 첫날, 시민의 일상이 펼쳐지는 모든 곳이 곧 저의 정책 현장”이라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민의 삶 한복판에서 함께 걷는 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으능정이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선거운동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다. 출정식 이후에는 중앙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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