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밭대는 15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고교-대학 연계 미래모빌리티 동아리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국립한밭대 창업보육센터가 과제 총괄기관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전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국립한밭대 자작자동차 제작 동아리 ‘팀 미라클’과 지역 고등학생들을 연계해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공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대신고와 대전과학고, 대전송촌고 학생 10명과 국립한밭대 재학생 15명 등 모두 25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공 특강과 학과 소개, 캠퍼스 라이프 투어, 동아리 활동 시연, 고교생·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고교생들은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공과 동아리 활동을 체험하며 대학 생활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국립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대학은 앞으로 미래모빌리티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를 비롯해 전국 Junior 창업캠프와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자작자동차 제작 활동, 워크숍 등을 통해 청소년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강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생 선배들과 교류하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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