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어린이날 행사 개최…가족 2000명 북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2일 대전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제104주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린이와 가족 2000여 명과 함께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념식은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2026 아이사랑 가족사랑 페스티벌 아이조아 대축제’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어린이 체험활동, 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전시와 대전어린이회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부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다.


윤지원 대전어린이회관 관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