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서 의원을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은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여성 리더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서 의원은 서구 라선거구(갈마·용문·탄방) 4명의 의원 가운데 유일한 여성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주민 밀착형 소통을 기반으로 교육·복지·도시환경 등 생활 밀착 분야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SNS와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정치를 이어온 점도 주요 평가 요소로 꼽혔다.
서 의원은 재선 기간 동안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과 원내대표를 맡아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도시정비와 환경 개선 사업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도 집중해 왔다.
서 의원은 “라선거구 유일한 여성 의원으로서 주민 목소리를 더 세심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상은 주민들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3선 도전을 앞두고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여성 리더로 한 단계 더 성장해 주민들에게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기반 생활정치를 실천해 온 여성 지방의원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지방의회 여성 리더십 확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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