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상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역량 있는 여성 정치인 발굴·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심층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남유선 위원장은 “수백 명의 신청자 가운데 절차적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심사를 진행했다”며 “수상자들의 업적에 대한 평가와 함께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은 “오늘 수상자들은 이미 역량과 포부를 검증받은 인물들”이라며 유권자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신부경 회장도 “여성의 목소리가 배제된 지방자치의 한계를 넘어 양성평등 정치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서 후보는 대전 서구의회 8대·9대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입법과 예산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후보는 임기 동안 약 116건의 안건 처리와 50건의 조례 발의를 진행했으며 행정자치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대전시당 상무위원, 대변인 등을 맡아 활동해왔다.
서 후보는 수상 소감을 통해 “검증된 실력과 경력을 바탕으로 유리천장을 깨고 지역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후보는 충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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