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공모…50억 규모 사업 발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 제안 공모를 시작했다.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접수한다.

공모 대상은 대전시민과 지역 직장인, 비영리단체 회원, 학생 등으로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해 예산 편성에 참여할 수 있다.

총사업 규모는 50억 원으로 대도시 문제 해결 사업이나 2개 이상 자치구에 걸친 시민편익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제와 일자리, 복지,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심사, 시민투표와 시민총회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사업은 의회 승인을 받아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한치흠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