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는 3월 21일 제2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보육정책 개선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김인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구 3)이 대표발의로 제출된 결의안은 보육정책에 대한 변화없이 어린이집 운영자와 보육교직원들의 희생만을 요구하며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만을 강요하고 있는 정부에 대하여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보육정책 개선을 강력히 촉구함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결의안의 주요내용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4시간의 시간외 근무수당을 표준교육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국무총리산하기관 육아정책연구소에서 발표한 표준보육료에도 현저히 못미치는 보육료 현실화를 위해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내용으로 대전시의회는 보육정책 개선을 위한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한 채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에 보육정책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보육정책 개선 촉구 결의안’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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