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14일 나주를 방문해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운영 현황 점검과 우수 사례 공유 등 향후 기능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나주시)
14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나주를 방문해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향후 기능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구축한 이 서비스는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개발행위, 건축허가, 공장 신설 등 복합 인허가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도구다.민원인은 물론 설계,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토지 기반 컨설팅 분야 민간 전문가들도 활용하는 등 행정과 민간 모두에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나주시 시민봉사과와 인허가 담당 부서는 해당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으며 3차원 공간에서 입지 정보와 규제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상담 대비 시간이 평균 3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이날 방문에서 민간과 공공 사용자들이 제기한 기능 보완 요구사항과 서비스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운영 고도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혁신을 이루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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