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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약물 중독 예방 세미나 개최…“진짜 핏(Fit)을 찾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중회의장에서 약물 중독 폐해 예방 세미나 ‘진짜 핏(Fit)을 찾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덕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식욕억제제와 불법 스테로이드의 위험성을 알리고,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생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세 세션으로 진행됐다. ‘삼키기 연습’ 저자이자 ‘잠수함토끼콜렉티브’ 대표인 박지니 대표는 식욕억제제 부작용 사례와 섭식장애의 실태를 전했다.

이어 김효중 헬스 트레이너는 불법 스테로이드 사용의 부작용을 지적하며 건강한 몸 관리법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신재호 마음애사랑의원 원장은 약물 중독의 현황과 예방 전략을 짚으며, 최근 늘어나는 약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을 통해 건강 관련 물품을 제공하며 강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일상 실천을 독려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세미나가 획일적 기준을 좇는 대신 각자의 ‘진짜 아름다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건강 증진과 약물 중독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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