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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침산3지구 지적재조사 완료…경계분쟁 해소 기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침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하고 기존 지적공부를 폐쇄한 뒤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 침산동 1번지, 무수동 71번지, 목달동 409-3번지 일원 546필지(총 81만916.8㎡)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2023년 11월 20일 실시계획 수립 이후 약 2년간 진행됐으며, 2025년 9월 12일 사업완료 공고 및 공람 절차를 마쳤다.

경계 확정에 따라 지적공부상 면적이 변동된 필지에 대해서는 오는 12월까지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이 산정된다. 이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 간 경계분쟁 해소, 불규칙한 토지 모양 정형화, 맹지 해소 및 접근성 개선 등이 이뤄져 토지 활용도와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침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로 토지 이용가치가 높아지고 주민 간의 경계분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조정금 감정평가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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