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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26 수시 경쟁률 8.82대 1…종합전형 강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이 평균 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충남대는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수시모집에서 3,357명 모집에 2만9,597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10.66대 1)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최근 5년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형별로는 교과 일반전형이 1,385명 모집에 1만1,024명이 지원해 7.96대 1, 교과 지역인재전형은 728명 모집에 5,388명이 지원해 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Ⅰ 일반전형은 405명 모집에 5,909명이 지원해 14.59대 1로 가장 높았고, 서류전형 역시 13.56대 1을 기록했다.

학과별 최고 경쟁률은 교과 일반전형에서 문화와사회융합전공이 52.25대 1(4명 모집/209명 지원), 리더십과조직과학전공이 38.75대 1, 약학과가 29.5대 1을 기록했다. 교과 지역인재전형에서는 교육학과가 37대 1로 가장 높았다.

종합Ⅰ전형에서는 해양환경과학과가 일반 34.25대 1, 서류 32.00대 1로 양 전형 모두 최상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자율전공융합학부는 교과 일반전형 5.63대 1, 지역인재전형 5.79대 1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완만한 경쟁률을 보였다.

계열별 전공자율선택제에서는 농생명융합학부가 일반 7.87대 1, 지역인재 7.4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충남대는 오는 10월부터 미술·음악·체육 계열 실기고사와 특기자 심사, 11월 학생부 면접을 진행하며, 최초 합격자는 12월 12일 발표한다.

이기택 입학본부장은 “올해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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