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10일 팀장급 관리자 27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배우는 건전한 관리자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시간 동안 테미스 노동법률사무소 김난희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관리자의 효과적인 업무지시 방법과 상호존중 기반 소통 기법을 소개했다.
교육은 ▲사례로 배우는 부당한 업무지시 ▲건전한 관리자 커뮤니케이션 방법 ▲실무 적용 Q&A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법원 판례를 분석하며 업무 질책의 적정성을 벗어난 부정사례와 업무 배제의 적정성이 인정된 사례를 다루어, 관리자가 어떤 상황에서 법적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학습했다.
참가자들은 사례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점검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업무지시 방법을 익혔다.
정국영 사장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조직문화의 핵심 요소"라며 “팀장들의 올바른 소통과 업무지시가 조직 전체의 분위기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로서 책임감과 역량을 더욱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는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리더십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