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6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장애인 IT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 지역 장애인들의 IT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정보검색 챌린지, eCombination 챌린지, eContent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1시부터는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이스포츠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Combination 챌린지는 스프레드시트와 프레젠테이션 활용 능력을 평가하며, eContent는 자기소개 릴스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 유형에 따라 운영 종목이 구분된다. 이스포츠 종목은 발달장애인, 지체장애인,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운영진이 참가자 신청에 따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운영한다.
대전광역시 장애인재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장애인부모회·한국장애인연맹·단비사회적협동조합·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등이 후원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장애인들이 IT 기술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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