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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사업 선정…국비 12억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2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생활권 내 건강관리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신흥동에 건립 중인 세대통합어울림센터 내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세대통합어울림센터 3~4층, 연면적 711㎡ 규모로 들어선다. 금연·절주·영양·만성질환 예방 등 기본 사업은 물론, 운동처방·걷기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

또한 맞춤형 건강 상담, 체력 측정, 생활습관 교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건강증진 통합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구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내년도에는 시설과 장비 관련 추가 공모에도 참여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 건강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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