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목원대는 지난 9일 산학협력관에서 RISE사업단 현판식을 열고, 이어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제 해결과 인재양성 전략 실행의 출발점을 알리는 자리로, 대학 관계자와 단위과제 전문위원, 산학협력 관계자 및 가족기업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목원대는 RISE사업을 통해 ▲산업 특화 기반 혁신인재 양성 교육생태계 구축 ▲지역-대학 협력 기반 상생 플랫폼 조성 ▲지역문제 해결과 열린 교육대학 구현을 통한 직주락(職住樂) 정주도시 실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학이 주도하는 8개 단위과제에는 현장인재 양성, 얼리버드 취업지원, 지역창업 촉진, 대학 간 교육협력, 시민 평생교육, 외국인 정주도시 구축, 지역현안 해결 등이 포함됐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목원대는 RISE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지산학연 협력의 중추로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목원대가 지역혁신의 중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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