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8일부터 저출생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결혼·출산·육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예비부부와 부모에게 올바른 정보와 현실적 해법을 제공해 불안을 덜고,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엄마도 아빠도 처음이야(9월 18일, 노은도서관) ▲평범한 나날 속, 가장 특별한 우리의 소소한 이야기(10월 11일, 유림공원 잔디광장) ▲신혼부부를 위한 자산관리 A to Z(11월 6일, 노은도서관) ▲지랄발랄 하은맘의 인생&육아 마스터코칭(11월 27일, 구암평생학습센터)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가랑도서관(☎042-611-6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로 결혼·출산·육아가 삶의 기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출산과 육아가 개인의 과제가 아닌 모두의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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