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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레디스타트업’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본격 가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지난 8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레디스타트업’ 킥오프 및 1회차 교육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레디스타트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 아이템을 검증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 수립, 실전 피칭까지 창업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향후 예비창업패키지 본사업과의 연계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선정 예정자 15명(팀) 내외가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소개와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실전 창업 준비 과정이 진행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창업가 마인드셋과 창업 동기,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오후에는 전담 멘토 5인이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업화 고민을 나누는 실전형 피드백 시간을 가졌다.

‘레디스타트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과 멘토링, 데모데이를 통해 참여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연계 혜택이 제공된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레디스타트업은 창업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이 본격적인 창업으로 도약하기 전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초기부터 실질적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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