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8일 지역 내 백년소상공인 대표 11명과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이 2018년부터 지정해 온 백년가게·백년소공인 대표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백년소상공인은 시민들에게 신뢰의 상징"이라며 “중구가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제선 구청장은 “백년소상공인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SNS와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중구통 활성화를 위한 기프티콘 개발,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등 실질적인 경제정책을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스토리텔링과 스탬프투어 등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구에는 현재 백년가게 13곳과 백년소공인 5곳이 지정돼 있으며, 지역의 오랜 전통과 신뢰를 이어가는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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