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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일 ‘하이브리드 회계&행정 사무원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의견 수렴 차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5층에서 열렸으며, 회계·행정 사무원 채용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 5곳의 인사담당자와 직업훈련 담당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훈련생의 원활한 취업 연계 방안과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용노동부의 2024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경영·행정·사무직 분야의 인력 부족 규모와 채용계획 인원은 약 73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사무종사자 취업자는 77만 4천 명으로 전년 대비 2만 6천 명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대전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자 수도 8만 명으로 전년 대비 3천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분야 인력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석한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회계·행정 사무원은 기업 운영에 필수적이지만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가 배출된다면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서금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AI를 활용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구직자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사회와 기업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앞 도산빌딩 5층, ☎042-524-418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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