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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무원 대상 탄소중립 교육…“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중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세부사업 담당자를 포함한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강의는 지속가능연구소 우리해사회적협동조합 고은아 소장이 맡아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과 탄소중립 개념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우수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모든 직원이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대전광역시 중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57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세부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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